-
"세계 무대서 뛰고 싶어요"
프로골퍼 최상호 『2∼3년 내에 아시아서키트 대회에서 우승한 후 일본무대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싶습니다.』 프로데뷔 14년째를 보낸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골퍼 최상호(36·남서울C
-
서울근교 골프장「공휴일 회원제」운영 확산 던힐컵 예선에 이강선·최상호등 3명 파견
체육부는 골프장의 신규인 가시에 포함하도록 되어있는 축구장·테니스장·수영장 등 부대체육시설의 의무설치를 없애고 이에 상응하는 시설을 해당 시·군에 만들어 관련기관에 기증토록 할
-
내달 4일 일 오픈출전
국내 프로 골퍼들이 10월부터 해외 원정러시를 이룬다. 상금 랭킹 1위인 이강선이 10월4일 개막되는 제55회 일본오픈대회에 출전하는 것을 시작으로 박남신·최상호·최윤수는 제6회
-
미「클램퍼트」마라톤골프진기록 수립
○…미국의 인기프로골퍼인 「보비·클램퍼트」(23·1m77cm·77kg)가 2대륙 3개골프코스를 23시간30분만에 주파, 세계최초의 마라톤골프기록을 수립했다. 13살부터 골프영재교육
-
니클로즈-워트슨|신구황제도 출전
○…세계골프계의 최고의 명예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1백11회 전영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15일부터 4일동안 스코를랜드의 로열 투룬 링크스CC에서 펼쳐지고있다. 총상금 25만달러가 걸린